입력 2003-03-13 18:522003년 3월 13일 18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SK글로벌 분식회계 파문으로 투신권에 대한 환매 요청이 쇄도하자 주요 투신사 사장들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투자신탁협회 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