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허니문]제주 '팜 스테이 허니문' 인기

  • 입력 2003년 3월 3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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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니문은 아름다운 풍광 속의 이색숙소에 머물며 렌터카로 여행하는 ‘팜 스테이 허니문’이 전형적인 패턴. 다양한 펜션이 바다 산 곳곳에 들어서 선택의 폭도 넓다. 패키지는 ‘이색숙소(3박)+뉴EF소나타(오토 LPG)+공항송영서비스+여행안내서+여행자보험’으로 구성. 가격은 숙소별로 △파도마을 나폴리펜션 31만 △바닷가 하얀 집 26만 △상정헌 27만 △해오름 22만원. 같은 일정에서 1박을 롯데 신라 등 특급호텔로 대체한 것은 △파도마을 41만 △상전헌 35만 △해오름 33만원. 제주전문 대장정여행사(www.djj.co.kr) 02-3481-4242

조성하기자 summ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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