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02 19:072003년 3월 2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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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식사하는 동안 아이에게 영어 가르쳐 드려요.“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의 양식당 오킴스는 부모가 식사하는 동안 외국인 영어 선생님이 어린이 고객과 영어로 놀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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