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7 19:042003년 2월 7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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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라크간의 전쟁발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유가 급등에 대비해 절전형 전기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7일 서울 그랜드마트 강서점에서 절전형 전구 및 전기코드를 고르고 있는 여성 고객들.안철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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