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징치면 복이 와요”

  • 입력 2002년 12월 26일 18시 26분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 서울 신촌점을 찾은 고객들이 징을 치고 있다. 마르쉐는 31일까지 ‘행운의 징 치기’ 행사를 열며 징을 치는 고객에게는 기념촬영도 해 준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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