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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7월 12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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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인력 부족으로 건설임금이 1년 동안 전국 평균 16.8%, 수도권은 46.9% 올랐으며 외국인근로자가 부족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건교부는 건설기능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장기대책으로 건설인력관리센터를 개설, 운영하고 건설기능인에게 인센티브가 주어지도록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황재성기자 jsonh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