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한국전화번호부 회장 이동훈씨-사장 이익우씨

  • 입력 2002년 3월 27일 18시 19분


한국전화번호부는 2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효성 성형PU 사장 등을 지낸 이익우(李益雨·54)씨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동훈(李東勳) 전 사장은 대표이사 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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