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림산업 효동개발 건설 대상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제2회 대한민국 건설대상 건설기업부문 대상에 대림산업과 효동개발을 선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건설경영인 부문 대상 수상자로는 변탁 태영 대표이사와 김종훈 한미파슨스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이어 박경호 현대건설 부장과 김도현 한국해양기술 대표이사가 건설기술상 금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서울르네상스호텔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