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권사인 교보증권은 24일 SK증권의 최종 경쟁률이 620.67대 1로 가장 높았고 서울증권도 61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교보 102.89 △건설 167.94 △동부 518.40 △삼성 164.44 △서울 611.14 △신한 578.37 △신흥 500.35 △유화 284.50 △일은 448.30 △하나 447.13 △한투 360.34 △현대 585.67 △LG투자 577.23 △SK 620.67
한편 이날부터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선양테크는 첫날 평균경쟁률 25.39대 1을 기록했다.
주간 증권사인 동원증권은 선양테크의 첫날 경쟁률은 SK증권이 105.80대 1로 가장 높았고 교보증권도 86.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동원 5.09 △교보 86.01 △동부 35.82 △부국 23.47 △일은 46.24 △한빛 79.19 △한양 45.38 △건설 37.12 △굿모닝 6.97 △KGI 21.61 △한투 64.18 △SK 105.80
<박정훈기자>sunshad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