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아리송한 부서명 알기쉽게 고치기로

입력 2001-01-28 18:49수정 2009-09-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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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산하 국.실.과에 업무에 걸맞은 이름 찾아주기에 나섰다.

지금까지 금감원은 마치 암호와 같은 국·실·과명 때문에 민원인들이 혼란을 겪어왔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제1금융권을 담당한 조정협력관을 감독정책1국, 제2금융권을 담당하는 감독법규관을 감독정책2국, 법규총괄담당관 및 법규2담당당관은 증권감독과, 법규 1담당관은 보험감독과, 제2금융팀장은 비은행감독과로 바꿀기로 하고 행정자치부와 실무협의를 마친 상태다. 금감원은 내주중으로 국무회의를 거쳐 조정된 국·실·과 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훈기자>dream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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