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최고 인터컨티넨탈호텔賞 받아

  • 입력 2000년 10월 4일 18시 36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영국 바스(BASS)그룹 체인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클럽 프라이어리티클럽 회원들로부터 세계 인터컨티넨탈 호텔 체인중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심재혁(沈載赫)사장과 안토니오 자모라 총지배인은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바스그룹 연례총회에서 ‘2000년 최고의 인터컨티넨탈호텔상’을 받았다.

바스그룹은 전세계 75개국에 인터컨티넨탈호텔을 비롯, 홀리데이인 등 2700여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톰 올리버 바스그룹 회장 안토니오 자모라 총지배인 심사장 엘리자베스 코헨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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