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전자등 5개사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 입력 2000년 9월 28일 18시 57분


증권업협회는 28일 한국와콤전자 등 5개사가 코스닥등록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중 음반업체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작년도 매출액 120억원 순이익 44억원을 기록해 공모희망가가 8만∼9만원(액면가 5000원기준)으로 가장 높다.

이에따라 코스닥등록기업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테마’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두영기자>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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