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륭텔레시스, 중국 연구소와 합작법인 설립

입력 2000-09-13 18:59수정 2009-09-2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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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기업인 일륭텔레시스가 중국 과학원 산하 선양(瀋陽)계산기술연구소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일륭텔레시스는 11일 중국 선양에서 중국 과학원 선양계산기술연구소와 합작투자조인식을 갖고 합작법인을 설립해 ADSL모뎀과 데이터전송기술인 ATM스위치 등 네트워크 장비를 생산,한국과 중국시장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양계산기술연구소는 컴퓨터 네트워크 관련 전문연구소로 중국에서는 이 분야의 최대 연구소다.

양사는 현금을 공동출자하고 경영 및 회사 운영은 일륭텔레시스가 맡기로 합의했다.

일륭텔레시스(주)는 내년부터는 중국에서 최소 500억원,최고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병희기자>bbhe4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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