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제일투신증권의 시스템 트레이딩 솔루션인 ’예스트레이더’를 이용한 개인명의 계좌거래에 한정되며 기존 계좌 외에 30일까지 개설된 모든 주식위탁매매계좌와 선물,옵션계좌가 대상이다. 제일투신증권은 자사가 거래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고 거래소와 예탁원, 증권업협회에 지급되는 수수료만 받으므로 고객들이 실제 지불하는 수수료는 주식의 경우 약정액의 0.0135%, 선물은 0.0011%, 옵션은 0.0465%라고 덧붙였다.
<반병희기자>bbhe4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