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사태 일지]

▽98년12월8일= 41개 계열사를 10개사로 감축하는 구조조정세부계획 발표

▽99년1월21일= ㈜대우,수영만부지 매각 등 3조원규모 재무구조개선계획발표

▽ 〃 3월22일= 대우 삼성 삼성차 인수(대규모 사업교환) 기본합의

▽ 〃 4월19일= 대우중공업 조선부문 매각, 김우중회장 보유주식매각대금 3천억원 출연 등 구조혁신방안 발표

▽ 〃 6월30일= 대우 사장단 전원 사표제출, 삼성차 법정관리 신청으로 자동차-전자 빅딜 무산

▽ 〃 7월19일= 김우중회장 전재산 등 10조1천억원 자산 담보제공 통한 유동성 위기극복 방안 발표

▽ 〃 7월22일= 채권단, 대우에 신규자금 4조원 지원 결의

▽ 〃 7월25일= 정부, 대우사태 관련 종합대책회의. 김우중회장, 대우 국내외 차입금현황 발표 및 경영정상화후 명예퇴진 선언

▽ 〃 8월16일= 채권단-대우, 자동차 중심 6개사만 남기는 재무구조개선수정약정 체결

▽ 〃 8월18일= 해외채권단에 대한 대우 설명회 개최(서울)

▽ 〃 8월26일= ㈜대우 등 12개 계열사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돌입

▽ 〃 9월6일= 대우중공업, 대우전자, 대우통신 등 3개사 은행관리 개시

▽ 〃 9월7일= 채권단, 워크아웃 12개계열사에 신규자금 1조원 지원결의

▽ 〃 9월16일= 해외채권단, 정부 지급보증 요구

▽ 〃 10월28일= 해외채권단 협상(도쿄), 채무상환유예 합의없이 종료

▽ 〃 11월1일= 대우 김우중(金宇中) 회장 및 계열사 사장단 사표 제출

▽ 〃 10월29∼11월3일= 대우 워크아웃대상 12개 계열사별 채권단협의회 개최

▽ 〃 11월4일= 대우 실사결과 및 금융시장 안정대책 발표

▽ 〃 11월25일= ㈜대우, 대우자동차 워크아웃 방안 확정.

▽ 〃 12월7일= 기업구조조정위, 4개사 평균 회수율 34% 제안

▽ 〃 12월9일= 금감원, 대우 특별감리반 구성

▽ 〃 12월23일= 해외채권단 채권회수율 59% 제시

▽ 〃 12월29일= 기업구조조정위, 4개사 평균회수율 36.5% 제안

▽2000년 1월10일= 정부, ㈜대우 법정관리팀 구성. 대우차 입찰사무국설치

▽ 〃 1월13일= 해외채권단 회수율 45% 제시, 협상 제안

▽ 〃 1월20일= 해외채권단과 최종 협상 개시(홍콩)

▽ 〃 1월22일= 해외채권단 협상 평균회수율 39∼40%로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