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5 19:161999년 1월 25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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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환으로 채권단은 동아건설 지분의 53.5%를 보유하게 됐으며 동아건설은 이자부담을 덜게 됐다.
〈이용재기자〉y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