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 LG금속 내년 5월 합병

  • 입력 1998년 12월 11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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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산전(대표 이종수·李鍾秀)은 11일 그룹 계열사인 LG금속(대표 정정원·鄭正源)을 내년 5월1일자로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LG산전과 LG금속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1주당 평가액을 1 대 0.7729 비율로 합병키로 결정했다.

〈홍석민기자〉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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