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약세 주가 이틀째 하락…362.07로 마감

입력 1998-07-22 19:16수정 2009-09-2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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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연이틀 하락세를 보였다.

22일 주가지수는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심리가 확산되고 외국인투자가들이 매도우위로 돌아선데 따른 영향으로 전날보다 2.69포인트 하락한 362.07로 마감했다. 외국인들은 이날 4백15억원어치 주식을 사고 6백74억원어치를 팔아 순매도액은 2백59억원이었다.

주가지수 360선을 사이에 두고 외국인과 기관투자가 일반투자자들이 치열한 공방을 벌여 거래량은 1억5천9백45만주로 1월16일 이후 가장 많았다.

은행 증권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 포항제철 SK텔레콤 등 대형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김상철기자〉sckim0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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