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음식 싸갑시다』

  • 입력 1998년 4월 6일 20시 38분


서울 송파구청은 「남은 음식 싸가기 운동」을 벌이면서 중소제조업체인 그린엠이 개발한 종이도시락을 대량 구입, 관내 1천여개 음식점에 나눠줄 계획이다.

이 종이도시락은 1회용 합성수지 도시락과 성능은 같으며 재활용이 가능하다.

<김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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