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달러 고정환율제 고수』

입력 1998-01-12 20:22수정 2009-09-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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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환투기 압력에도 불구하고 대(對)달러 고정환율제를 고수할 것이라고 앤슨 찬 부행정장관이 밝혔다. 둥젠화(董建華)행정장관에 이어 홍콩 행정특구의 2인자인 찬부장관은 10일 미국으로 떠나기 앞서 “최근 아시아 통화위기와 관련, 홍콩이 고정환율제를 포기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것을 안다”며 “그러나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현 고정환율제도는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콩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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