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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 부도업체,지난달 1천2백곳…사상 최고기록
업데이트
2009-09-26 00:49
2009년 9월 26일 00시 49분
입력
1998-01-05 20:49
1998년 1월 5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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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체제가 시작된 작년 12월 서울지역에서만 1천2백개 이상의 업체가 부도를 냈다. 전국의 부도업체는 3천개를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 5일 금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한달간 서울지역 부도업체는 1천2백26개로 사상 처음 월중 1천개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같은 부도사태는 전국 어음부도율이 0.43%로 정점에 달했던 작년 10월중 서울지역 부도업체수(5백60개)의 2배가 넘는다. 〈윤희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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