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美대사관 숙소부지 萬여평 매입
업데이트
2009-09-26 14:39
2009년 9월 26일 14시 39분
입력
1997-08-01 20:21
1997년 8월 1일 20시 2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종로구 송현동 일대의 주한 미국대사관 직원 숙소 부지 1만1천4백26평이 삼성문화재단 삼성중공업 등 삼성그룹 계열사에 팔린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1일 『이 부지를 1천4백여억원에 매입, 문화 관련 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대사관 직원 숙소의 대토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내년 6월까지 인수작업을 끝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희성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가스라이팅 당해 이뤄진 의사표시, 법적으로 취소 가능해진다
동결 자산 되찾기 나선 ‘대장동 일당’…김만배·남욱, 추징해제 청구
박나래, 침묵 깨고 입 열었다 “법적대응 중…추가 발언 없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