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부총리 『4월 금융대란說 사실무근』

  • 입력 1997년 3월 20일 20시 09분


姜慶植(강경식)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20일 경제장관합동회의에서 최근 4∼5월 금융대란설과 관련, 『금융대란설은 사실무근』이라며 『한보그룹 채권 만기일이 4월에 집중돼있는 점이 4∼5월 금융대란설을 부추긴다고 해 알아봤으나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 재경원 관계자는 이날 대기업 연쇄부도설과 은행부실화와 관련, 『우리나라 은행 전체 여신규모중 회수의문이나 추정손실 등 이른바 「부실」로 분류되는 여신은 1%미만이며 부실규모가 크다고 알려진 제일은행의 경우에도 지급준비금을 못 쌓을 정도로 부실화가 심각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허문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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