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承勳·千光巖기자] 한보철강에 대출해준 채권금융기관이 25일 현재 59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지금까지 파악된 한보의 채권금융기관은 △은행 20개 △종합금융 17개 △보험 5개 △증권 3개 △신용금고 3개 △리스 5개 △렌털 4개 △파이낸스 2개 등 총59개기관인데 27일 대책회의전까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은행〓제일 산업 조흥 외환 서울 상업 충청 농협 강원 경남 제주 한일 부산 동화 주택 신한 동남 한미 하나 보람
▼종합금융〓대한 경일 나라 대구 동양 삼삼 신세계 울산 제일 신한 경남 한솔 새한 엘지 영남 아세아 청솔
▼보험〓제일생명 태양생명 중앙생명 대한보증 한국보증
▼증권〓대우 산업 장은
▼신용금고〓한신 동아 신세계
▼리스〓산업 개발 기업 경남 국민
▼렌털〓국민 새한 산업 한일
▼파이낸스〓AM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