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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韓赤 대북 구호품 출항 연기…한보사태 하역社 하역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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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6:34
2009년 9월 27일 06시 34분
입력
1997-01-25 20:21
1997년 1월 25일 2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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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총재 姜英勳·강영훈)는 25일 제10차 대북(對北)수해지원으로 밀가루 3백t, 양말 1만5천켤레 등 1억3천만원상당의 구호품을 인천에서 남포항으로 보낼 계획이었으나 한보부도사태로 이를 연기했다. 한적 관계자는 『구호품을 수송할 화물선에 한보철강이 중국에서 들여온 고철이 실려 있었으나 한보부도로 하역회사가 하역을 거부, 구호품을 선적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文 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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