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도시영세민 전세자금」 市道 배정

입력 1997-01-17 16:36수정 2009-09-2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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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저소득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원되는 「도시영세민 전세자금」을 조기에 집행키로 하고 18일부터 각 시도에 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건교부에 따르면 예년의 경우 「도시영세민 전세자금」은 시도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5월에 배정, 집행해왔으나 2월부터 이사철이 시작되는 점을 감안해 올해부터는 연간 자금 7백50억원 중 5백억원을 지난해 실적에 비례해 시도에 우선적으로 배정키로 했다. 나머지 2백50억원은 시도별 융자실적 추이를 봐가며 수요에 따라 적절히 배분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가구당 5백만원이었던 융자금액을 7백50만원으로 인상하고 융자대상 전세보증금 규모도 5대 광역시는 2천만원 이하에서 2천5백만원 이하로, 타지역은 1천5백만원 이하에서 2천만원 이하로 상향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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