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화폐시대 열린다』…한국은행,연내 표준안 마련

입력 1996-11-15 08:32수정 2009-09-27 12:5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白承勳 기자」 오는 98년부터 우리나라도 전자화폐시대가 열린다. 한국은행은 14일 이를 위해 올해중에 「전자화폐 표준안」을 마련하고 내년말까지 시제품을 생산, 98년부터 인구이동이 적은 소도시부터 시험 시행한 다음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은행들이 공동으로 개발중인 전자화폐는 플라스틱 카드위에 부착된 집적회로(IC)에 화폐가치를 저장했다가 지급수단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한은은 카드간 직접적인 가치이전은 제한하고 분실 도난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장한도를 설정하거나 1회당 또는 1일중 사용한도를 제한할 방침이다.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