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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은 LG그룹…대학생 설문

입력 1996-10-26 20:12업데이트 2009-09-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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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英伊기자」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기업을 선택하는데 급여수준이나 안정성보다는 발전성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는 LG그룹을 꼽고 있다. 최근 취업정보전문기관인 한경플레이스먼트가 전국 대학4년생 5천5백15명을 대상으로 「기업이미지 및 취업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사하고 싶은 기업 선택기준으로 발전성 안정성 급여 복리후생 사풍(社風) 등의 순으로 꼽았다. 가장 입사하고 싶은 그룹으로는 LG 삼성 현대 한국통신 한솔순이고 그룹총수의 경영능력은 삼성, 경제발전 기여도는 현대, 세계화는 대우가 가장 뛰어나다고 응답했다. 가장 선호하는 업종은 △정보통신 컴퓨터(18.2%) △은행 금융(9.9%) △정부투자기관(8.5%)순이고 업종별 선호기업은 한국통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신한은행 LG증권 현대건설 이랜드 삼성물산 제일기획 등이 꼽혔다. 한편 예상되는 자신의 근속연수는 10∼20년이 37.8%, 20년이상이 34.9%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10년미만도 27.3%나 돼 최근의 조기퇴직 바람을 의식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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