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光巖기자」 북한이 평양시내에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무역센터와 같은 형태의 세
계무역센터 건립을 추진중이다.
14일 한국무역협회와 무역업계에 따르면 북한은 평양시 고려호텔이나 유경호텔중
한곳과 그 주변에 무역관련 기구와 시설을 입주시켜 세계무역센터로 발전시킬 계획
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이를 위해 13일부터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고 있는 제27차 세계
무역센터협회(WTCA)총회에 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을 파견, WTCA로부터
예비회원 자격을 승인받았다.
무협 관계자는 『북한이 세계무역센터를 건립하고 96개국의 3백17개 세계무역센터
와 교류를 본격화하면 대외개방속도가 훨씬 빨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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