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개미들 계좌잔액 65% 해외주식-ETF 투자…50대 다음으로 수익률 높아
20대 개인 투자자들은 평균적으로 주식 계좌 잔액의 약 65%를 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3년간 누적 수익률은 13%였다. 20대들이 미국 증시의 꾸준한 상승률에 매력을 느껴 공격적으로 투자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 “20대, 적은 자산으…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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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개인 투자자들은 평균적으로 주식 계좌 잔액의 약 65%를 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3년간 누적 수익률은 13%였다. 20대들이 미국 증시의 꾸준한 상승률에 매력을 느껴 공격적으로 투자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 “20대, 적은 자산으…
![[단독]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인지 71분 뒤에야 당국에 보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0/133337256.1.jpg)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을 인지한 지 71분이 지나서야 비로소 금융 당국에 사건을 구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 사고가 났을 때 가상자산 사업자에도 은행이나 증권사에 준하는 신속 보고 규정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태가 신속하게 수습되지 못…

“흑흑…. 엄마, 아저씨가 때렸어.”(인공지능·AI 자녀 사칭 목소리)“울지 말고. 방금 내가 술 마시고 길가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얘가 ××××라고 욕을 했어요. 지금 전화 끊지 말고 50만 원 입금하세요.”(납치 빙자 사기범)만약 수화기 너머로 아이의 우는 목소리가 들리고 낯…

연내로 청년 대상 재무상담을 실시하는 은행 지점이 20개에서 200개로 늘어난다. 해당 지점에서는 청년에게 일대일 맞춤형 재무상담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태스크포스(TF) 출범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세부 과제들을 추진한다고 10…

연령대가 낮은 투자자일수록 해외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더 많이 투자한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대는 해외 투자 비중이 65%를 넘었고 50∼60대는 10%대로 나타났다.자본시장연구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투자자의 해외 투자 특징 및 성과 분석’ …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 이하로 제한한 6·27 대출 규제 이후, 2조 원이 넘는 주식·채권 매각대금이 서울 주택 매수 자금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금융시장 수익을 실현한 자금이 부동산으로 이동한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난 것이다.10일 국회 …

국민의힘은 10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관리·감독 소홀을 통감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약 60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이 오지급 되는 황당한 …

자본시장연구원 분석 결과 20대 투자자의 해외 ETP 비중이 60%에 달해 젊은 층의 해외 자산 선호가 뚜렷했다. 반면 60대 이상은 국내 주식 비중이 77%로 안전 자산을 선호했다.

AI 확산으로 구독형 소프트웨어 산업이 가격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가격을 지킬 기업과 무너질 기업이 갈리는 구조 변화와 투자 체크포인트를 분석한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매도 차액 전액 보상에 10% 추가 지급 등 전례 없는 보상안을 내놓으며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발 빠른 대처로 최악의 여론 악화는 막았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업계에서는 실질적인 보상 이행 단계에서 ‘기준 시세’ 산정을 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됐던 2020년 이후 매년 늘었던 은행 자영업자 대출이 올해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가뜩이나 돈줄이 마른 자영업자가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해 온라인 투자 연계금융(P2P) 등 2금융권으로 밀려나며 대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융 건전…

“대출을 받으려고 찾는 은행마다 퇴짜를 놓고 있어요.” 경기 안산시에서 3년 넘게 기계 제조 수입 가게를 운영하는 박준영 씨는 요즘 은행을 찾을 때마다 애가 탄다. 운영 자금이 부족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돈을 빌려주는 은행이 없어서다. 장사가 안 되니 지난해 초 1억3000만 원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오지급 사고로 130억 원어치 비트코인이 미회수된 것과 관련해 “(비트코인을 판 사람은) 재앙적 상황에 처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벼락’에 코인을 팔아 현금을 챙긴 이용자는 ‘원물 반환’ 원칙에 따라 현금이 아닌, 비트코…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논란 속 ‘옥석 가리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앞서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일본의 전력기기 등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가 뛰었다.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로 한국 증시 …

연체 없이 빚을 성실히 갚고 있는 저신용자라면 월 10만 원 한도 후불 교통카드를 쓸 수 있게 된다. 신용점수가 낮은 개인사업자도 일정 조건을 갖추면 최대 500만 원까지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9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재…

신한투자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신한프리미어 발행어음’은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개인 고객이 대상으로,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 금리가, 약정형은 가입 기…
![[머니 컨설팅]코스닥시장, 혁신기업 성장 무대로 탈바꿈 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9/133331506.1.jpg)
Q. 직장인 A 씨는 최근 주변에서 집값 대신 반도체, 인공지능(AI) 증시 관련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는 모습을 보고 주식 투자를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시점이 너무 늦은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이미 많이 오른 것처럼 보이는 주식 시장에 뒤늦게 뛰어드는 것이 과연 현명한 …

NH투자증권이 2025년 당기순이익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 취임 이후 외형 확대보다 체질 개선과 수익 구조의 전면 개편에 방점을 찍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NH투자증권은 ‘4·3·2·1 법칙’이라는 전략으로 자산관리(WM) 4, 투자은행(…
■ KB국민은행-삼성금융, 설맞이 세뱃돈 이벤트KB국민은행과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최대 26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설맞이 이벤트를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서 세뱃돈 봉투를 받으려면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
![[지표로 보는 경제]2월 1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9/133331464.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