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흥국, 홍명보에 “사생결단하라”…LA서 응원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24 14:29
2026년 6월 24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김흥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교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전에 나선다.
김흥국은 24일 오후 6시(현지시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종전을 앞두고 LA 한인타운에서 열리는 응원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LA 윌셔 리버티파크 잔디광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교민들이 함께하는 ‘K-타운 워치페스티벌’이 열린다. 김흥국은 현장에서 응원 구호를 선창하며 대표팀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김흥국은 “흥민아. 나 흥국이야. 너의 멋진 ‘슛~꼴’~을 보고싶다. 황희찬, 이강인의 골이 터진다. 김민재 수비라인은 세계최고다. 김승규 파이팅!”이라고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했다.
홍명보 감독에게는 “사생결단하라. 그러면 마지막 3차전 골문이 3대0, 5대0 마구 마구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국은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홀로 출국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전과 멕시코전 응원에도 참여했다.
그는 현지에서 따로 숙소를 마련하지 않은 채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응원 일정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함께 원정 응원을 다녔던 축구사랑모임 회원들은 생업 등의 이유로 이번 일정에 동행하지 못했다.
김흥국은 “월드컵 원정 응원은 이번이 벌써 8번째지만, 이번처럼 절실한 마음으로 떠난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사랑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11살 때 화계초등학교에서 처음 축구공을 차던 그 시절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응원하겠다”며 “한국에서 직접 가져온 태극기를 힘껏 흔들고, 꽹과리를 치며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경기는 32강 진출이 걸린 마지막 승부처”라며 “그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의 승리가 간절하다. 남아공전 패배는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월드컵 원정 현장에서 수많은 교민들과 외국인들을 만났다”며 “축구는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국민들의 응원과 열정을 받아 좋은 결과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흥국은 “원래 19일 멕시코전 마치고 돌아가려했는데, 너무 안타깝게 패배하는 바람에 남아공전 이기고 32강 올라가는 장면까지 응원하고 26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2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3
‘30%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4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5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6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7
韓 등 36개국 “트럼프 못 믿겠다” 76%…동맹국도 등 돌렸다
8
국민연금 유족연금 月평균 35만원…수급자 절반이 ‘빈곤’
9
[오늘의 운세/6월 24일]
10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2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3
‘30%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4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5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6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7
韓 등 36개국 “트럼프 못 믿겠다” 76%…동맹국도 등 돌렸다
8
국민연금 유족연금 月평균 35만원…수급자 절반이 ‘빈곤’
9
[오늘의 운세/6월 24일]
10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희대 ‘법왜곡죄’ 고발한 변호사, 의뢰인 협박 혐의로 벌금형
삼성전자 자사주 80조 매입 계획…주가 오를지는 의견 엇갈려
김용범 “주택 닥치고 지어야…공공 부지 샅샅이 찾을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