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코미디 통했다…‘멋진 신세계’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 뉴시스(신문)


배우 임지연·허남준 주연의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쇼 1위라는 깜짝 성적을 거뒀다.

13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멋진 신세계’는 지난주 39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한국, 일본, 필리핀, 태국, 그리스, 브라질, 멕시코 등 44개국에서 톱 10에 들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로맨스 코미디다.

극 중 임지연은 조선 악녀 강단심과 무명 배우 신서리를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역을 펼치고 있다. 사극과 코미디를 균형 있게 오가는 스토리와 티격태격 혐관 로맨스가 호평받고 있다.

이 외에도 비영어쇼 부문에서는 오컬트 학원물 ‘기리고’가 2위, 안효섭·채원빈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3위를 기록했다.

영어권 영화 부문에서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5위를 지켰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주간 시청 수 360만으로 통산 47주째 톱 10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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