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조현아는 솔로곡 ‘줄게’를 언급하며 “웃으면서 노래하는 게 하고 싶었다. 자기를 표출하지 못하니 미쳐버릴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노래 마지막에 카메라를 보며 ‘모두 다 드릴게요’하는 부분이 있다. 하고 싶었던 게 이거다. 웃으면서 무대를 하면 어떻게 되나, 카메라를 쳐다보면 어떻게 되나. 발라더는 카메라를 보면 큰일이 난다”고 설명했다.
이에 권순일은 “댓글 챌린지처럼 ‘줄게’ 댓글에 참여해 주셨다. 가장 기억에 나는 게 ‘이건 분명히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예능에서 벌칙을 하는 거다’, ‘우리가 모르는 예능이겠지’라는 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아 역시 “남자만 밥 더 주는 식당 이모님 같다는 말도 있었다. 다들 천재다”라며 웃었다.
그는 “당시 일주일에 방송 6개 정도를 했다. MC를 하면서 목이 갔다”며 “그때는 48㎏이었고, 지금은 62㎏다. 무리하게 체중을 뺀 상태로 무대에 가니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됐고 목소리도 안 나오더라. 노래를 하면서도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권순일이 “48㎏였냐. 그렇게 약해 보이지 않았다”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조현아는 “키가 153㎝인데 69㎏까지 쪘던 적이 있다. 목표 체중을 68㎏이라고 적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권순일은 “요즘 남자 아이돌이 58㎏인데”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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