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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울리고 옥순 흔든 영수…‘나솔’ 30기 러브라인 대혼돈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2 08:46
2026년 3월 12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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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나솔’ 30기의 러브라인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전개됐다.
11일 방송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동시 선택’ 데이트 이후 더욱 꼬여버린 관계가 그려졌다.
영숙은 세 남자에게 선택받았지만 상철을 택해 데이트에 나섰다. 롤러장 데이트에서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를 보였고, 상철은 영숙의 진취적인 커리어에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영숙이 영호, 영수와도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하자 분위기는 급격히 냉각됐다. 상철은 “이해가 안 된다”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고, 두 사람의 관계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한편 영수는 순자·옥순·현숙과 3 대 1 데이트를 진행했다. 진실게임에서 그는 마음의 비중이 “6 대 4”라고 밝혔고, 이를 두고 순자와 옥순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후 1대1 대화에서 영수는 순자의 질투 섞인 태도를 지적하며 선택한 사람은 옥순이라고 밝혔다. 옥순에게는 호감 표현이 부족했다고 압박했고, 옥순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답했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도 긴장감은 이어졌다. 옥순은 영수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순자는 상철과 대화를 이어가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다. 솔로남들의 선택 결과도 공개되며 관계는 더욱 복잡해졌다.
영식과 데이트한 영자는 무심한 태도에 불만을 드러냈고, 영철과 만난 정숙은 호감을 확인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슈퍼 데이트권을 순자에게 쓰려는 모습이 공개돼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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