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채은정 “10살에 암 투병 어머니 보내…멍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22 10:03
2026년 1월 22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그룹 ‘클레오’ 채은정이 어머니를 떠나보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21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는 채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채은정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긴 했는테 투병을 너무 오래 하셨다”며 “이미 저와 같이 안 산 지 꽤 된 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기보다는 어린 나이에서도 ‘일어날 일이 일어났구나’라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암이었는데 일찍 발견하지 못했다. 발견됐을 때는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여서 그냥 치료를 안 받고 기도원으로 들어가셨다”며 “그래서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엄마랑 같이 안 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채은정은 어머니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돌아가셨다며 “할머니가 와서 어머니의 오래된 옷을 다 꺼내 오시더라. 그땐 돌아가시면 옷을 태우는 문화가 있었다. 오늘 엄마 돌아가신 날이라고 해서 바로 장례식장으로 갔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날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제 동생이 3살이었다. 앞으로 엄마 역할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상황이 기억나느냐’는 질문에는 “아버지도 제가 봤을 때 너무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아버지는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스스로에게) ‘이제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될 거 같다라는 생각했다. 슬프다기보다 멍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그는 “장례식장에 도착했을 때 모든 가족들이 저를 보고 울기 시작했다”며 “그때 조금 실감이 났다. 오히려 마음을 강하게 먹게 되는 계기가 된 날이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5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6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9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0
한정수 “홍명보 연봉 몰수해야”…윤두준 “韓 위상 이랬던적 없어”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5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6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9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0
한정수 “홍명보 연봉 몰수해야”…윤두준 “韓 위상 이랬던적 없어”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메가 열돔’에 갇힌 유럽…“40도 넘는 폭염에 공황 상태”
100kg 찍고 건강검진 ‘경고’…37세 아빠, 73kg까지 감량했다
LPG운반선 충돌한 어선 침몰…선장 숨지고 2명 실종, 5명 구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