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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남편 최시훈 압구정 날라리인 줄…번호 교환 안 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5 09:49
2025년 12월 5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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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을 처음 봤을 때 압구정 날라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올라온 영상에서 남편과 함께 배우 한고은 부부와 만났다.
에일리는 최시훈과 첫만남에 “겹치는 지인이 있었는데 남편과 같이 만나도 되냐고 해서 처음 만났다”고 했다.
그는 “공연을 앞두고 있었는데 지인과 남편 생일이 그쯤이어서 보러오라고 했다”며 “그때 남편이 공연을 보고 반했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봤던 공연을 부산에서 또 보겠다더라. 그러고 저희 스태프들이 다 회식을 할 수 있게 가게를 제공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 공연 끝나고 어쩌다가 대화를 하게 됐는데 사람이 너무 좋다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고은이 “그래서 첫 키스를 그날 한 거냐”고 묻자 에일리는 “그런 건 전혀 없었다”고 했다.
에일리는 “처음 봤을 때는 되게 날렵했다. 잘 웃지도 않고 가게가 압구정에 있어서 압구정 날라리인 줄 알았다”며 “선입견을 갖고 연락처 교환도 안 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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