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동건, 1%만 걸리는 ‘강직성 척추염’ 진단…“포도막염이 첫 증상”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9 00:07
2025년 9월 29일 0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이동건이 척추가 굳어지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받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병원을 찾은 이동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건은 오른쪽 눈이 심하게 충혈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충혈이) 심할 때는 빛에 예민해진다. 빛을 보는 게 고통스럽다”며 “왼쪽 눈을 감으면 시력 저하가 분명히 느껴진다. 1년 넘게 반복되다 보니 처음엔 공포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증상이 한 달에 한 번씩 발현된다. 안과에서 추가적으로 주는 항생제를 먹어야 가라 앉는다. 거의 안약을 달고 살았다. 그게 1년 동안 계속돼서 답답한 상황”이라고 했다.
의사는 “포도막염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반복되면 이상 신호일 수 있다”며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 상당수가 포도막염을 첫 증상으로 경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직성 척추염이 우리나라 1%만 걸리는 난치성 희귀병이다. 강직성 척추염의 첫 증상이 포도막염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동건은 “10년 전에 자다가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이 온 적이 있다”면서 “(통증이) 3~4시간 동안 계속됐다. 그때는 목 디스크를 의심해서 MRI도 찍어보기도 했었다”고 밝혔다.
의사는 “상체를 지탱해 주는 천장 관절이라는 게 있는데 우측 관절보다 좌측 관절이 안 좋다. 지금 관절염 2~3단계 정도로 제법 염증이 있었다고 보여진다”며 “몸의 염증이 반복되면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이러한 염증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몇 가지가 있다. 유전적으로 물려받는다”고 말했다.
놀란 이동건은 “유전적으로 없다. 제가 희귀한 것 같다”고 했고, 의사는 “지금 괜찮다고 관리를 안 하면 안 된다. 관리를 꾸준하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동건의 어머니는 “내가 대신 앓아주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돈-칼 모두 쥔 ‘하메네이 문지기’…시위대 강경진압 주도
2
“유통기한 짧다” 교환 거부당하자 케이크 바닥에 내동댕이 [e글e글]
3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4
도박에 빠져…후임병 275명에 군복비 등 950만원 사기 친 20대
5
국힘, 90년대생 청년 인재 5명 영입…“지선 시대교체”
6
“‘모텔 약물 연쇄살인’ 20대女, 사이코패스 판명”
7
UAE 배치 ‘천궁-2’, 실전 첫 투입… 이란 미사일 요격
8
대구 도심 공사장서 천공기 쓰러져 택시 덮쳐…3명 부상
9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10
이란 “첨단무기 손도 안댔다” 트럼프 “영원히 전쟁 가능”…장기전 가나
1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2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3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4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5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6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7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8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9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10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돈-칼 모두 쥔 ‘하메네이 문지기’…시위대 강경진압 주도
2
“유통기한 짧다” 교환 거부당하자 케이크 바닥에 내동댕이 [e글e글]
3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4
도박에 빠져…후임병 275명에 군복비 등 950만원 사기 친 20대
5
국힘, 90년대생 청년 인재 5명 영입…“지선 시대교체”
6
“‘모텔 약물 연쇄살인’ 20대女, 사이코패스 판명”
7
UAE 배치 ‘천궁-2’, 실전 첫 투입… 이란 미사일 요격
8
대구 도심 공사장서 천공기 쓰러져 택시 덮쳐…3명 부상
9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10
이란 “첨단무기 손도 안댔다” 트럼프 “영원히 전쟁 가능”…장기전 가나
1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2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3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4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5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6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7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8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9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10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허벅지에 290만원 돈뭉치 ‘툭’… 입 막으려다 뇌물죄 추가
10억 투자하면 영주권… 2027년까지 연장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 공천…“든든한 기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