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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김봉곤 26억 빚 해명’ 김다현 “수익, 7대3으로 부모와 나눠”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4 08:39
2025년 2월 24일 08시 39분
입력
2025-02-24 08:38
2025년 2월 24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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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TV조선 ‘미스트롯2’ 출신 가수 김다현이 부친인 김봉곤 청학동 훈장과 수익 배분에 대해 밝혔다.
김다현은 23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가보자고(GO) 시즌4’ 3회에서 MC 안정환이 수입을 어떻게 관리하냐고 묻자 “제 것은 제가 관리하고 있다”며 이렇게 전했다.
공연 수익을 우선 부모와 나누고 나머지를 자신이 갖는다는 거다.
안정환은 “이게 무슨 경우냐”며 황당해했다.
김봉곤은 그러자 수익 배분 비율에 대해 회사가 7, 김다현이 3이라고 설명했다.
안정환이 7이 부모에게 가는 돈 아니냐고 따지자 김다현의 모친은 “회사의 큰 지분은 다현이에게 있다. 다현이가 굉장히 철저하다. 본인 수익은 확실하게 관리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봉곤은 지난 2023년 MBN ‘특종세상’에서 서당을 크게 지었다 은행 빚 26억원을 졌다고 털어놨다.
당시 김봉곤은 “제2금융권 돈도 써봤다. 이자가 25%였다”며 빚더미에 앉았다고 했다.
항간에는 이 빚을 김다현이 다 갚은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김다현은 작년 9월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서 “사람들이 돈 벌어서 네가 (부친 빚을) 갚냐고 하시더라. 아니다. 우리 아버지가 열심히 해서 다 갚으셨다. 우리 가족이 돈 관리가 명확하다”고 강조한 적이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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