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4’, 9일 연속 1위…100만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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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 4’ 포스터
영화 ‘존 윅 4’ 포스터
영화 ‘존 윅 4’가 9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는 전날 6만39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97만9155명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개봉 첫날부터 11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바로 정상을 차지했으며,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스즈메의 문단속’은 2만4632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478만5131명이다. ‘리바운드’는 1만4274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4만2193명이다.

한편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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