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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미담 공개…“수술비 1500만원, 기부금으로 납부”
뉴시스
입력
2022-06-07 00:02
2022년 6월 7일 0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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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겸 개그맨 유재석의 미담이 공개됐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인이 심장이식 수술 받았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지인이 심장질환 때문에 오랫동안 일을 못해서 형편이 썩 좋지 못하다. 병원 총 금액이 8800만원이 나오고 건강보험으로 7300만원 면제 받아서 개인부담금액 1500만원 나왔다더라”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 병원에 형편 어려운 사람들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돼 있어서 한 독지가가 기부한 금액으로 모든 병원비를 수납했다”며 해당 독지가 이름이 유재석이라고 전했다.
A씨는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간호사가 말해주길 생각하는 그 분 맞다더라. 듣는데 소름이 쫙 끼쳤다”며 “원래도 유느님 광팬이었는데 친한 지인까지 도움을 받다 보니 기부를 얼마나 많이 하시는지 실감이 된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어려운 이웃이나, 코로나 19·산불 등으로 인한 사회적인 재난 상황, 저소득층 등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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