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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차별 나빠요”…김정민, 손흥민 ‘올해의 선수 제외’에 분노
뉴시스
입력
2022-06-02 15:56
2022년 6월 2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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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이 손흥민의 잉글랜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소식에 분노를 터트렸다.
김정민은 2일 인스타그램에 “#인종 차별 나빠요 #기본 근본 정의 상식이 없는 사람들 #PK없이 프리미어리그 원톱이다 #기분 좋은 목요일에 이게 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됐다는 기사가 담겨 있다. 앞서 이날 PFA는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 6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해리 케인(잉글랜드),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사디오 마네(세네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판 다이크(네덜란드), 더 브라이너(벨기에)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올 시즌 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해 앨범 ‘미치도록 그립다’를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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