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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문화

‘범죄도시2’ 역대 IMAX 개봉 한국영화 흥행 톱3 기록

입력 2022-05-26 13:25업데이트 2022-05-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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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영화 ‘범죄도시2’ 포스터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이날 ‘범죄도시2’가 개봉 5일째 만에 누적관수 300만을 돌파했다. 지난 18일 정식 개봉한 ‘범죄도시2’는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명을 넘어선 뒤 5일째 누적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의 ‘백두산’의 6일째 300만 돌파 기록보다 빠른기록으로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단 기간 흥행 속도다. 2022.5.22/뉴스1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역대 IMAX(아이맥스) 개봉 한국영화 흥행 톱3에 들었다.

26일 배급사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역대 흥행 3위 ‘신과함께-인과 연’, 942만 돌파 흥행작 ‘엑시트’에 이어 역대 IMAX 개봉 한국영화 중 흥행 톱3(관객수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범죄도시2’는 문화가 있는 날, 일일 관객수 34만2308명을 동원하며 신작 개봉에도 2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51만3334명을 모으며 개봉 8일 만에 파죽지세로 450만 관객까지 돌파했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 기준 지난달 27일에는 전체 관객수가 15만4900명, 작년 5월26일에는 전체 관객수 15만4357명을 기록했던 수치와 비교하면, ‘범죄도시2’ 개봉 효과로 지난 25일에 전체 관객수 41만4928명을 기록, 이전 대비 2.68배 이상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주 싱가포르, 홍콩 등 국가에서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범죄도시2’는 마동석, 손석구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아시아에 새로운 K콘텐츠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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