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정민 “11살 연하 아내 루미코, 갱년기 왔다”
뉴시스
입력
2022-01-15 09:11
2022년 1월 15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김정민이 아내 루미코를 언급한다.
김정민은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
MSG워너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정민은 “아내가 행복해한다”며 “한 10여 년 정도 공백기 아닌 공백이 있었는데 세끼를 다 집에서 먹었다. 그런데 MSG워너비 하면서 바빠지니까 집에서 밥 먹는 시간도 줄었다”고 말한다.
김정민은 11살 연하 아내 루미코와 갱년기가 번갈아 왔다고도 고백한다.
김정민은 “저는 모르고 그냥 지나왔는데 아내가 ‘오빠는 최근까지 욱하면 소리 지르고 인상 썼다’고 하더라”며 “(아내가) 이제 저는 갱년기가 끝난 것 같다더라. 최근에는 아내에게 갱년기가 온 것 같다”고 말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