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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문화

‘듄’, 150만 돌파…개봉 8주차에도 예매율 상위권

입력 2021-12-08 00:21업데이트 2021-12-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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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포스터 © 뉴스1
영화 ‘듄’(감독 드니 빌뇌브)이 15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의 높은 완성도와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이 이룬 성과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듄’이 지난 6일까지 누적관객수 150만 194명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20일 개봉 이후, 40일 만에 140만, 48일 만에 150만 고지를 넘어섰다. 그뿐 아니라 이 영화는 개봉 8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여전히 실시간예매율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듄’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은 입소문 흥행의 저력을 증명했다.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상위권을 기록하는 한편, 개봉 7주차에는 실시간예매율 1위에 오르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지난주까지 월드 와이드 3억 8217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는 등 전 세계적으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듄’은 새로운 세계관과 웅장한 스케일, 압도적인 사운드와 음악 등 완벽한 대서사의 위대한 탄생과 시작을 알리며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개봉 후 다회차 관람이 이어졌고, 상영이 거듭될수록 관객이 증가하는 입소문 흥행을 증명했다. ‘듄’의 원작인 동명 소설이 스크린셀러로 서점가에서 급부상한데 이어 역시 역주행 판매고를 올리며 베스트셀러 1위까지 차지하면서 현재도 상위권에 올라있다.

‘듄’은 우주에서 가장 귀한 자원의 생산지 아라키스 모래행성 ‘듄’을 두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과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티모시 샬라메와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조슈 브롤린, 젠데이아, 제이슨 모모아, 하비에르 바르뎀,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 최고의 배우들이 역대급 열연을 펼친다. 작품성과 예술성, 대중성까지 모두 인정받아 파트2가 촬영에 돌입해 2023년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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