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파리 샤넬쇼 초대 받은 호텔서 본 귀신 럭셔리”

뉴시스 입력 2021-09-12 11:20수정 2021-09-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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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이 귀신을 쫓은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모델테이너로 이현이, 아이린, 정혁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린은 “나를 오랫동안 괴롭혀왔던 무언가를 없앤 적 있다. 어떻게 없앴을까”라고 자신에 대한 퀴즈를 냈다.

이수근은 “심한 소비벽”이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린은 “내 악몽 중 하나가 빚이 있는 거다. 외국인이라 한도도 낮다”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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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귀신’이었다. 아이린은 “옛날부터 가위에 엄청 눌렸다. 어릴 때부터 귀신들이 구석에 하얀 옷을 입고 있거나 내 위에서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린은 “파리 샤넬쇼를 초대받았는데 거기가 100년 된 호텔이었다. 거기는 귀신이 많은 걸로 유명한데 (귀신들도) 되게 럭셔리하더라”며 운을 뗐다.

이어 “호텔이 100년이 넘었고 귀신이 들렸다는 소문도 있었다. 설마 했는데 온 귀신이 내 방에 모여서 파티를 하더라. 재미있는 파티가 아니라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아이린은 “나는 분명히 일어났고 호텔을 아무리 걸어 다녀도 방을 못 찾겠더라. 한국에는 늘 똑같은 귀신이었는데, (그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험한 말을 하니까 갑자기 사라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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