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경제|문화

“여름에 어울리는 와인은 따로 있다”… 하이트진로, ‘발비 소프라니’ 신제품 2종 출시

입력 2021-07-09 13:22업데이트 2021-07-09 13:36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비·로에로 아르네이스’ 등 2종
‘가벼운 바디감·청량감’ 특징… “여름에 제격”
“국내서 하루 평균 300병 넘게 팔린 브랜드”
하이트진로는 ‘발비 소프라니(Balbi Soprani)’ 화이트 와인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했다고 한다. 신제품은 ‘가비(Gavi DOCG)’와 ‘로에로 아르네이스(Roero Arneis DOCG)’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가벼운 바디감과 특유의 청량감이 특징으로 여름 시즌에 즐길 것을 제안했다.

이탈리아 피에몬테지역 대표 와인인 가비는 토착 품종인 코르테제(Cortese) 100%로 만들어진 와인이라고 한다. 레몬과 복숭아, 꽃의 향기와 균형 잡힌 산도가 특징으로 해산물이나 샐러드 등과 가볍게 즐기기 적합하다고 전했다. 로에르 아르네이스는 토착 품종 아르네이스 100%로 만들었으며 향긋한 꽃 내음과 배, 살구 등 과일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발비 소프라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지역에서 생산한 와인으로 카페타(Capetta) 와이너리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카페타 와이너리는 지난 1953년 설립돼 혁신적인 생산 기술을 앞세워 피에몬테지역에서 빠르게 발전한 와이너리로 알려졌다.

발비 소프라니 화이트 와인 2종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전국 와인샵 등을 통해 판매된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발비 소프라니는 국내에 처음 소개된 2004년부터 작년까지 하루 평균 300병 넘게 판매된 인기 와인 브랜드”라며 “여름에 어울리는 다양한 와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발비 소프라니 등 총 8종의 와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와인 인기 추세에 맞춰 최근 와인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문화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