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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간계 격상…관광업계 “휴가철인데…”

입력 2021-07-09 10:19업데이트 2021-07-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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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가관광전략회의 취소
인천 개항장 '1호 스마트관광도시' 출범 일정도 연기
정부가 9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하면서 휴가철을 앞둔 관광업계 타격도 불가피해졌다.

정부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새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키로 했다.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은 2명까지로 제한되고 모든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 학교 수업은 원격으로 전환되는 등 사실상 외출금지나 마찬가지다.

당초 정부는 12일 인천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관광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취소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관련부처 장관들과 업계 관계자 등이 모여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결국 무산됐다.

이와 함께 인천 개항장 일대를 ‘1호 스마트관광도시’로 출범시키는 일정 역시 연기됐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 촉진을 위한 여러 방안들이 있었는데 모든 게 멈췄다”며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울상을 짓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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