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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버터’ 뮤비, 21시간만에 1억뷰…최대 동시접속 390만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22 13:13
2021년 5월 22일 13시 13분
입력
2021-05-22 13:12
2021년 5월 22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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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 뮤직비디오가 공개 21시간 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
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한국시간) 세계에 동시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버터’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가 이날 오전 9시 56분께 1억 회를 넘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33번째 억 단위 조회수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되면서 한국 가수 최다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이날 유튜브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버터’ 뮤직비디오는 첫 공개 시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90만 명을 넘기며 역대 최다 유튜브 프리미어 뮤직비디오 시청 기록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다이너마이트(Dynamite)’ 첫 공개 당시 세웠던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00만 명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유튜브 프리미어 뮤직비디오 시청 기록 1, 2위를 동시에 보유했다.
‘버터’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13분 만에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2시간 만에 3000만뷰, 6시간 여 만에 5000만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다이너마이트’가 세웠던 기록(공개 후 약 24시간 만에 1억 110만 뷰 기록)을 가뿐히 제치고 약 21시간 만에 1억뷰를 달성했다.
‘버터’는 신나는 서머송(Summer Song)으로, 댄스 팝 기반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이다. 공개 직후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정상은 물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오르며 또 하나의 메가 히트송 탄생을 예고했다.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색감의 대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곱 멤버의 호흡이 돋보이는 군무와 유닛별 안무,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각기 다른 독무까지 한순간도 눈을 뗼 수 없게 만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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