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 에어프라이어 오븐 BOV860 2차 리오더

사진제공=브레빌

호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은 퍼펙트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BOV860(이하 BOV860)의 2차 리오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BOV860은 그릴, 토스트, 에어 프라이, 베이킹 등 10가지의 조리 메뉴얼이 세팅 돼 있어 원하는 메뉴에 따라 집에서도 파인 다이닝 급의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듀얼 스피드 컨벡션’ 기능이 탑재돼 내부에 열을 고르고 빠르게 전달, 요리 시간을 30%까지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브레빌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BOV860은 에어 프라이어와 오븐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만능쿠킹템’으로 출시 직후 주목받았다”면서 “초도 물량 완판 직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브레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재 2차 리오더를 진행하며, 이후에는 일반 판매로도 구매하실 수 있도록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