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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하루만에 넷플릭스 1위 ‘승리호’…해외 웹툰시장도 노린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2-08 09:58
2021년 2월 8일 09시 58분
입력
2021-02-08 09:56
2021년 2월 8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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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제공) © 뉴스1
한국 최초의 우주 SF 영화 ‘승리호’가 개봉 하루 만에 넷플릭스 인기 영화 전 세계 1위에 오른 가운데 웹툰 ‘승리호’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페이지는 ‘승리호 유니버스’의 또 다른 콘텐츠인 웹툰 ‘승리호’가 5개국 동시연재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국가는 일본 ‘픽코마’, 북미 ‘타파스’, 인도네시아 ‘카카오페이지 인도네시아’, 프랑스 ‘델리툰’ 이다.
영화 ‘승리호’는 동일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시리즈 영화 및 스핀오프 영상 콘텐츠, 웹툰, 게임 등 다양한 IP 확장을 전제로 제작된 영화다.
지난해 5월부터 웹툰 작가 ‘홍작가’가 그려낸 웹툰 승리호는 국내 독자들로부터 ‘웹툰인데 영화관에 있는 느낌’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현재 조회수 55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홍작가는 “하나의 IP를 영화와 웹툰이라는 다양한 장르로 즐기면서 각 장르에서 보여줄 수 있는 해석 및 표현 방식의 차이를 찾아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는 자사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대만, 태국 등 보다 넓은 국가에 ‘승리호’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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